방화로 중단됐던 지하철 5호선 구간 정상운행

조수정 2025. 5. 3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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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31일 오전 방화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열차가 정상 운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에서 마포역 방향으로 향하던 지하철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 승객 400여명이 터널을 통해 마포역 등으로 대피했고 21명은 연기흡입과 골절 등 부상으로 병원 이송했다. 10시 24분께 화재가 완진됐다. 경찰은 오전 9시 45분께 방화 용의자 60대 남성을 여의나루역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해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다. 2025.05.3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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