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00억 가능!' 이천수, "손흥민, 韓 100억 제시해도 안된다. 비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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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33, 토트넘)이 사우디아라비아행 루머의 한가운데 섰다.
그는 이어 "손흥민 정도의 브랜드와 퍼포먼스를 갖춘 선수라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00억~350억 원 정도의 연봉 제안이 들어갈 수 있다. 계약기간을 2년만 잡아도 총액 600~7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지금은 손흥민이 보상을 받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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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캡틴' 손흥민(33, 토트넘)이 사우디아라비아행 루머의 한가운데 섰다. 유로파리그 우승 직후에도 그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일부 현지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매각 가능성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라고 전하며, 이적시장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상황이다.
더 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의 여름 이적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토트넘에 남고 싶어하지만 토트넘 입장에서는 막대한 이적료를 통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전력을 재편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정상급 스타들이 커리어 말미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손흥민이 우러러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알 나스르로 이적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행 가능성에 대해 국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분출되고 있다. 그중 2009~2010년 알 나스르에서 뛰었던 바 있는 이천수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이적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천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리그다. 최근 알 힐랄과 광주의 경기를 보면 거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수준”이라며 과거 자신이 경험했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리그가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손흥민 정도의 브랜드와 퍼포먼스를 갖춘 선수라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00억~350억 원 정도의 연봉 제안이 들어갈 수 있다. 계약기간을 2년만 잡아도 총액 600~7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지금은 손흥민이 보상을 받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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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들의 정서는 다소 다르다. 대표팀 주장으로 유럽 무대에서 계속 뛰기를 바라는 여론이 강하고 사우디아라비아행은 명예보다는 금전적 선택이라는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손흥민이 어떤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펼쳐왔는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 A매치에서도 부상투혼을 불사했던 그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단순한 ‘돈 리그’가 아니라 이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손흥민을 감쌌다.
또한 그는 국내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 “가령 한국에서 손흥민에게 100억 원을 제시한다고 해도 결국 그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이면 또 비난할 것 아닌가. 한국 프로축구 현실에서 손흥민을 품는 것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토트넘 입단 10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8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이어 트로피까지 품으며 ‘할 만큼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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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2026년까지 연장됐지만 토트넘이 이번 여름을 ‘현금화 최적기’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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