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마포역, 화재로 한때 운행 중지
임화영 2025. 5. 31. 13:27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31일 방화로 인해 열차 운행이 한때 중지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2시간만에 정상 운행했지만 열차 정보 모니터는 여전히 조정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43분께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지하철 내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승객 400여명이 터널을 통해 대피했고, 이 중 21명이 연기흡입과 발목 골절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10시 24분께 화재가 완전히 진압됐으며 한때 열차가 마포역과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여의도역∼애오개역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10시 6분께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2025.5.31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세 소녀 성적 학대하다 살해"…美 싱어송라이터 D4vd 기소 | 연합뉴스
- 인플루언서 남편·수사 무마 의혹 경찰관 내일 구속심사 | 연합뉴스
- FBI 국장, '잦은 과음 의혹' 보도에 3천680억원 손배소 | 연합뉴스
- 30년 성실히 일한 가장…마지막 길에도 3명에 '새 삶' 선물 | 연합뉴스
- '장난삼아' 복면 쓰고 의붓딸 손 묶은 외국인 아빠 집유 | 연합뉴스
- 멕시코 고대피라미드 유적지서 총기 난사…외국인 7명 사상 | 연합뉴스
- 민희진, 악플러 소송에 일부 승소…위자료 총 120만원 | 연합뉴스
- 최강록 "김도윤 셰프와 음식 경험 부딪혀…'절교'만 말자 했죠" | 연합뉴스
- 金여사, 인도서 K팝 경연대회 참석…합장하며 "나마스테" | 연합뉴스
- "유럽 '쥐약 이유식' 협박범 35억원 요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