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11시간 만에 꺼졌다
2025. 5. 31. 13:25
![경북 영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y/20250531132529407ruxl.jpg)
어제(30일) 밤 11시 41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난 불이 약 11시간 만인 오늘(31일) 오전 10시 48분쯤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시설 전체 면적 3,200여㎡ 중 절반가량이 불에 탔고, 분쇄기 일부와 재활용 폐기물 약 1,000톤 가운데 600톤가량이 소실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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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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