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양키스와의 경기서 21·22호 홈런… 다저스 6-5로 앞서

김인영 기자 2025. 5. 31. 13: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쏘아올렸다. 사진은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양키스 경기 1회말 홈런을 친 오타니의 모습. /사진=로이터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선보였다.

오타니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양키스와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선보여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다저스는 1회 초 애런 저지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오타니가 1회 말 상대 선발 투수 맥스 프리드 초구 싱커를 때려 중월 홈런을 기록했다. 3회 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팀이 2-5로 밀리던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가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3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프리드의 높은 직구를 통타해 외야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오타니가 한 경기 멀티 홈런을 기록한 것은 지난 16일 애슬레틱스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다. 오타니 홈런에 LA다저스는 6회 말 공격에서 3점을 더 보태며 전세를 역전했다. 다저스는 7회 초 현재 양키스에 6-5로 앞서고 있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