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며칠째 물어뜯는 민주당…'이준석 성장' 가장 두렵기 때문"

조현기 기자 2025. 5. 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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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선거처럼 이준석의 대약진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결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의원들이 자신을 국회에서 제명시키는 징계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3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준석을 며칠째 주 타격 방향으로 해서 물어뜯는 이유는 이준석의 성장이 가장 두렵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독재 시도를 규탄하고 싶은 분들은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결과를 받아들이도록 투표해 주시면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동탄 선거처럼, 이준석의 대약진이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결과다. 모두 투표 부탁드린다"며 "이재명 후보의 독재 시도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27일 3차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이 과거 인터넷에 올렸다는 의혹이 있는 여성 신체와 관련한 댓글을 언급하며,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를 향해 입장을 물었다.

이후 민주당과 진보 진영을 중심으로 이준석 후보를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선대위는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이준석 후보를 고발했고, 개혁신당은 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발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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