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발'로 만든 안타와 도루… 이정후, 2G 무안타 끊고 SF도 승리
이재호 기자 2025. 5. 31. 12:22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빠른 발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안타와 도루였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무안타를 끊고 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의 3번 중견수로 나온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4가 됐다.
1회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정후. 3회에는 중견수 뜬공을 친 이정후는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완 선발 칼 콴트릴의 바깥쪽 낮은 스플리터를 쳐 투수 땅볼을 만들었다. 투수 옆으로 간 느린 타구에 이정후는 빠른 발을 활용해 1루에서 세이프하며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이정후는 2사 때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며 시즌 4호도루를 성공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
7회 1루 땅볼을 기록한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5타수 1안타 1도루 1삼진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카일 해리슨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불펜진의 4이닝 무실점 속에 1회 윌머 플로레스의 선제 타점과 4회 맷 채프먼의 솔로홈런으로 2-0 승리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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