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암투병 진태현 “오늘 마지막이라는 생각, ♥박시은과의 하루가 기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자신을 챙겨주는 아내 박시은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진태현은 5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한국은 평안하시죠? 저희 부부는 뉴욕에 온 지 3일 차 오전입니다. 언제나 시차가 저희를 힘들게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 외국에 나오면 언제나 즐겁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내는 시차가 힘든데 한국시간 밤 10시에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이곳에서도 여전히 저를 위해 밥을 합니다. 피곤하고 힘든데 남편인 저를 먼저 생각합니다. 역시 저를 이렇게 만들어갑니다 사랑이 가득하게 만들어줍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진태현은 "사랑은 참 별거 아닙니다. 나보다 너를 생각하고 너보다 나를 감추고 포기하면 사랑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사랑에 만큼은 부부의 희생에 만큼은 우리 모두 자아가 조금 빠져도 별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존심 자존감은 다른 곳에 사용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애정에 관한 표현과 대화에는 포기하지 않고 덜하지 마시고 더 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움과 사랑함을 매일같이 고백하세요. 그럼 받는 사람도 기쁠 테지만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행복할 겁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한테 잘하고 내 것에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전 내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이 아내입니다. 몸이 조금 불편하고 큰 병은 아니지만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병을 얻고 감사를 깨닫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았지만 제 아내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라고 했다.
지난 7일 진태현은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합니다”라며 “앞으로 수술 전까지 촬영스케줄과 해외 일정등 약속된 여러 가지 일들도 함께 병행하면서 쉴 때 잘 쉬고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잘 이겨낼테니 너무 걱정마세요”라고 투병 소식을 전했다. 6월 수술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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