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오타니, 1회부터 '장군멍군'…김혜성은 선발 명단 제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홈런왕 에런 저지(33·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 시즌 첫 대결부터 홈런 공방전을 펼쳤다.
아메리칸리그 타격 각 부문을 휩쓸고 있는 저지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서 1회초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회초 솔로홈런을 날린 에런 저지 [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yonhap/20250531114210287trbh.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홈런왕 에런 저지(33·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 시즌 첫 대결부터 홈런 공방전을 펼쳤다.
아메리칸리그 타격 각 부문을 휩쓸고 있는 저지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서 1회초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저지는 1사 후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시속 144㎞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겼다.
저지의 시즌 19호 홈런이다.
![오타니 쇼헤이 [Imagan Images =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yonhap/20250531114210459mipj.jpg)
저지의 홈런을 지켜본 오타니는 공수 교대 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다저스의 1번 지명타자로 타석에 나선 오타니는 양키스 선발인 맥스 프리드의 초구 시속 151㎞ 싱커를 걷어 올려 역시 중월 솔로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내셔널리그(NL)는 물론 메이저리그 홈런 전체 1위인 오타니의 21호 홈런이다.
양 팀 간판타자들이 1회부터 홈런 쇼를 펼친 가운데 이날 다저스의 김혜성(26)은 선발 출장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혜성은 앞선 2경기에서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근무 뒤늦게 화제…'알바' 하는 배우들 | 연합뉴스
- 부산서 주행 중 넘어진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30대 사망 | 연합뉴스
- 안중근 조롱에 이토 히로부미 찬양…계속되는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새벽 종로 번화가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체포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 연합뉴스
- 빌 클린턴, 엡스타인 연루의혹 부인…"그의 범죄 그땐 몰랐다"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