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 새로운 모습으로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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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2025 도쿄오토살롱(Tokyo Auto Salon 2025)에 참가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은 특별한 일본의 많은 미디어 관계자 앞에서 특별한 발표를 했다.
덧붙여 이를 위해 일본의 내구 레이스에 출전 중인 모리조 소유의 레이싱 팀인 'ORC 루키 레이싱(ORC Rookie Racing)'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을 통합한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Toyota Gazoo Rookie Racing, TGGR)'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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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구 레이스 주행 경험 및 점검 등 기대

기대와 달리 모리조(Morizo)가 직접 무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WRC 무대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다시 한 번 '한국의 기자'들에게 축하를 받고 싶다는 독특한 소망을 포함한 다채로운 '모리조의 10개의 꿈'은 모두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그리고 이러한 꿈 중 가장 '중요한 꿈'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과거, 토요타의 열정이 담겼던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ADAC RAVENOL 24h Nurburgring)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른 5월, TGGR는 도쿄오토살롱 현장에서 공개했던 GR 야리스 레이스카와 닮은 '리버리'로 무장한 TGGR GR 86 퓨처 FR 컨셉과 TGGR GR 야리스 H2 컨셉을 앞세원 '슈퍼 다이큐 시리즈' 3라운드에 출전했다.
레이스카의 이름이 바뀌었지만 TGGR GR 86 퓨처 FR 컨셉은 기본적으로 지난 시즌에도 ST-Q 클래스에서 활약했던 'ORC 루키 GR 85 CNF 컨셉(ORC ROOKIE GR86 CNF concept)을 계승하는 차량이다.

TGGR의 슈퍼 다이큐 시리즈 3라운드의 출전은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뉘르부크르링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준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실제 슈퍼 다이큐 시리즈 3라운드는 '24시간 내구 레이스'로 진행된다.
비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투입될 레이스카는 GR 야리스와 GR 수프라 GT4 에보 2지만 모리조(Morizo)는 물론이고 사사키 마사히로(Sasaki Masahiro), 이시우라 히로아키(Ishiura Hiroaki)가 출전했다.

과연 TGGR 팀은 슈퍼 다이큐 3라운드, '후지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어떤 결과를 이뤄내고, '뉘르부르크링'으로 향할 수 있을지 결승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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