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치고 대이동…서울→부산 5시간50분, 고속도로 정체

조준영 기자 2025. 5. 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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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31일 토요일은 맑은 날씨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영향으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61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경부선과 영동선을 위주로 혼잡하고 오전 11시~오후 12시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에 최대가 돼 오후 10~11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낮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50분 △울산 5시간20분 △목포 5시간 △대구 4시간50분 △광주 4시간40분 △강릉 4시간 △대전 2시간5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20분 △목포 3시간44분 △광주·대구 3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38분이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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