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교체 누적 555만명...예약 대기 358만명

박수형 기자 2025. 5. 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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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유심 추가 입고되면 속도 빨라질 듯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555만 명의 가입자에 유심을 교체했다.

31일 SK텔레콤 뉴스룸에 공지된 유심 교체 현황에 따르면, 전날 18만 명의 가입자가 유심을 교체하면서 누적 교체 가입자는 555만 명에 이르렀다.

이날 0시 기준 유심 교체 예약 대기자는 358만 명이다.

자료_SK텔레콤 뉴스룸

유심 교체에 대한 방문 안내를 받고 매장을 찾는 비중이 작아지면서 유심 교체 속도가 더뎌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내달 추가 입고 예정인 유심 카드 물량에 따라 매장 방문 안내를 늘리면 유심 교체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내부적으론 6월 중순에 교체 예약자에 대한 유심 교체 또는 재설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점치고 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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