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6월 2일 오후~자정 로켓배송 제한될 수도”

신현주 2025. 5. 31. 11: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쿠팡 물류 캠프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쿠팡은 31일 “필요한 상품은 6월 1일까지 미리 주문해달라”고 공지했다. 오는 3일 배송기사의 대통령선거 투표권을 보장하고자 사상 처음으로 주간 휴무를 시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쿠팡은 이날 고객 대상 공지에서 “(대선 전날인) 6월2일 오후부터 자정까지는 로켓배송 상품 주문이 제한되거나 주문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알렸다.

쿠팡이 대선일 주간 로켓배송(오전 7시∼오후 8시)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배송기사 등 2만여명이 업무를 쉬게 됐다. 대선일 오전 7시까지 이뤄지는 새벽배송(와우배송·로켓프레시)과 4일 주문량이 몰려 배송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쿠팡은 고객 불편을 줄이고 대선 당일 야간 노동자나 다음날 근무자에게 후속 피해가 없도록 꼭 필요한 상품에 대한 사전 주문을 요청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