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고 놀러가자" 지방 방향 고속도로 혼잡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다음주 21대 대선을 앞두고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져 전국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1시 정체가 집중되며 경부, 영동선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관측된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6시~7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르다 오후 7~8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8시~9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고 오후 10~11시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10시23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옥산분기점 부근~청주휴게소 4㎞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한 상황이다. 오산 부근 1㎞ 구간도 정체 중이다. 부산방향은 오산~남사부근 8㎞, 천안부근~천안휴게소 16㎞ , 대전터널~비룡분기점 1㎞ 구간 차량에서 정체가 나타났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화성휴게소 부근~팔탄분기점 4㎞, 광명역~금천 6㎞ 구간이 정체를 보인다. 목포 방향은 발안~포승분기점 구간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에서 남양주요금소~서종 부근 13㎞ 구간, 동산요금소부근~춘천분기점부근 6㎞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낮 12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50분, 서울~대구 4시간50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강릉 4시간, 서울~울산 5시간20분, 서울~목포 5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40분, 대구~서울 3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40분, 대전~서울 1시간38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울 3시간44분이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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