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혈액암 진단받아…다음주 입원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스스로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29일 열린 도내 22개 시·군의 부시장 부군수 회의에서 "최근 의료기관 검사 결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이 있는 것으로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이 지사는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가운데 다음 주 경북대 칠곡병원에서 혈액암 관련 정밀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경북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d/20250531110924546oqlx.jpg)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가 스스로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29일 열린 도내 22개 시·군의 부시장 부군수 회의에서 “최근 의료기관 검사 결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이 있는 것으로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진은 완치 가능한 수준”이라며 “다음주 입원해 최종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 날 저녁 도청에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참석 후 나오다 ‘기립성 저혈압’ 증세로 어지러워 119 구급대에 의해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이다.
이 지사는 사전투표를 한 후 경북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고 포항 초계기 추락 및 승무원 순직 사고에 대해서도 신속한 공조 대응을 주문하는 등 평소와 별 다름 없는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이 지사는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가운데 다음 주 경북대 칠곡병원에서 혈액암 관련 정밀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정유라 기사에 입에 담지 못할 악플 달았다가…‘벌금 100만원’ [세상&]
- “비싼 배달비 내느니”…배달앱 대신 ‘이것’ 깔았다
-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가 불법촬영? “사실무근…고소 예정”
- 김가연, 이재명 공개 지지하다 울컥…“尹 파면, 끝 아냐”
- “다른 사람 아냐?”…출산 전후 ‘확 달라진’ 얼굴 공개한 母에 ‘깜짝’
- “전호준, 女 6명과 양다리”…前여친, 폭행 이어 추가 폭로
- 타블로 “사우나서 초등생이 알몸 찍고 도망가…시한부 같았다” 충격고백
- 법원 “뉴진스, 독자활동 때마다 어도어에 1인당 10억씩 배상해야”
- 제니, 서울대 의대에 1억원 기부…미래 의학 인재 양성 지원
- “2살 아이, 멘사 회원 가입”…5개 국어 가능+생후 7개월 만에 말 트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