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혈액암 진단받아…다음주 입원 예정

김병진 2025. 5. 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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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가 스스로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29일 열린 도내 22개 시·군의 부시장 부군수 회의에서 "최근 의료기관 검사 결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이 있는 것으로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이 지사는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가운데 다음 주 경북대 칠곡병원에서 혈액암 관련 정밀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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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가 스스로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29일 열린 도내 22개 시·군의 부시장 부군수 회의에서 “최근 의료기관 검사 결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이 있는 것으로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진은 완치 가능한 수준”이라며 “다음주 입원해 최종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 날 저녁 도청에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참석 후 나오다 ‘기립성 저혈압’ 증세로 어지러워 119 구급대에 의해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이다.

이 지사는 사전투표를 한 후 경북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고 포항 초계기 추락 및 승무원 순직 사고에 대해서도 신속한 공조 대응을 주문하는 등 평소와 별 다름 없는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이 지사는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가운데 다음 주 경북대 칠곡병원에서 혈액암 관련 정밀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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