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앱 오류 사과하며 ‘5000원 쿠폰’ 지급…“알뜰·한집배달에 사용 가능”
양다훈 2025. 5. 31. 10:57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31일 오전 일부 사용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전날 발생한 시스템 오류에 대해 사과하고, 보상 차원에서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해당 쿠폰은 ‘알뜰배달’과 ‘한집배달’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앞서 전날 저녁 배달의민족 앱에는 약 30분간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배민 측은 오후 6시 10분쯤부터 장바구니 진입 등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로 일부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것으로 파악되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불편을 겪은 고객과 업주에 대해 적절한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배우들의 ‘훈장’
- ‘국민 안내양’ 김정연, 3일 KBS1 ‘6시 내고향’서 마지막 운행
- 배우 명계남, 황해도지사 임명…연봉 1억5000만원 ‘이북5도지사’ 다시 도마 [이슈플러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