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첫방 D-DAY…JTBC 토일극 흥행 바통 이어받을까

이유민 기자 2025. 5. 31. 1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뭉친 '굿보이'가 기대감을 자극했다.

31dlf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오늘(31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박보검, 김소현,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뭉친 '굿보이'가 기대감을 자극했다.

31dlf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오늘(31일) 밤 첫 방송을 앞두고,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굿보이'는 전직 국가대표들이 특채로 경찰이 되어 각기 다른 종목의 운동 실력을 바탕으로 수사 현장을 누비는 액션 청춘극이다. 스포츠 정신으로 무장한 다섯 명의 경찰들이 세상의 부조리와 맞서며 '메달 대신 경찰 신분''을 목에 걸고 활약한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경찰청 입간판 앞에서 똑같은 포즈로 장난기 넘치는 인증샷을 남긴 박보검과 김소현, 다친 분장을 한 채 카트에 탄 허성태와 그를 밀며 해맑게 웃는 박보검의 모습 등, 팀워크 넘치는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 자체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한 컷 한 컷이다.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하지만 이들의 진짜 팀명은 '굿벤져스'가 아닌 '댄져러스'였다는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김소현은 "현장에서 강력특수팀을 '댄져러스'라고 불렀다.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이 터져 촬영장이 늘 웃음바다였다"고 회상했다. 허성태는 박보검을 "웃음 블랙홀 1순위"로 꼽으며, "늘 시작은 이상이였다. 혼자만 안 웃는 그의 표정이 더 웃겨서 전염되곤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자연스레 작품에도 녹아들었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불어넣어 강력특수팀 장면이 특히 생동감 있게 나왔다. 첫 방송부터 이들의 찰떡 호흡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굿보이'는 '괴물', '나쁜 엄마'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받은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의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늘(31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