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악플러 강경 대응 예고 "도 넘은 비방과 인격모독에 법적 조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선호 측이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며 강경 대응에 나선다.
30일 김선호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측은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김선호 배우에 대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인격 모독, 명예훼손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당사는 현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당사는 모니터링을 통해 김선호 배우를 향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및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관련 게시물을 발견하셨을 경우, 이메일로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팬들의 도움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항상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인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아이유 분)의 남편 ‘박충섭’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 ‘현혹’에선 ‘윤이호’ 역을 맡아 ‘송정화’로 분하는 수지와 5년 만 재회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디즈니+ 시리즈 ‘현혹’은 1935년 경성과 180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윤이호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인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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