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준형, 사망 가짜 뉴스에 황당 "아직까지 잘 살고 있어"

김가영 2025. 5. 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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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준형이 자신의 사망 가짜 뉴스를 직접 해명했다.

남희석은 박준형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를 공유한 후 "형한테 연락 안해서 못갔다", "마음이 편치 않다. 다음 생에는 더 편하게 믹서기로 태어나길"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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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아웃"
"오래살 것 같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자신의 사망 가짜 뉴스를 직접 해명했다.

31일 박준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직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디엠주셔셔서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라며 “가짜 뉴스 아웃. 정말 나 오래 살 것 같아. 장수의 아이콘”라는 글과 함께 선배 남희석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남희석은 박준형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를 공유한 후 “형한테 연락 안해서 못갔다”, “마음이 편치 않다. 다음 생에는 더 편하게 믹서기로 태어나길”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말에 박준형은 “제가 제 부고를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 51세로 갈 거면 미리 좀 알렸어야 했는데”라고 재치있게 가짜뉴스를 언급했다.

연예계에서는 유튜브, SNS을 통해 사망, 이혼 등 각종 가짜뉴스가 생성되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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