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여자대표팀, 콜롬비아 친선 1차전 0-1 석패...2차전서 설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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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강호 콜롬비아와 비등한 경기력을 보인 끝에 아쉽게 패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30일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1로 졌다.
1점 차로 석패한 여자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신상우 감독 부임 후 A매치 3승 6패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당한 패배(0-2 패)를 되갚아주려 했지만 복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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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강호 콜롬비아와 비등한 경기력을 보인 끝에 아쉽게 패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30일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1로 졌다.
1점 차로 석패한 여자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신상우 감독 부임 후 A매치 3승 6패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당한 패배(0-2 패)를 되갚아주려 했지만 복수에 실패했다.
이날 한국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지소연의 침투패스를 받은 박수정이 상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지만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3분 뒤 박수정의 헤더는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연이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자 위기를 맞은 한국은 전반 27분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0-1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강채림, 이금민을 교체 투입하면서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16분에는 이은영까지 들어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후반 27분에는 케이시 유진 페어, 김진희까지 투입됐다.
공격 숫자를 늘린 한국은 후반 30분 코너킥 때 지소연의 크로스를 고유진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6분 뒤 강채림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나면서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한편 한국은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친선경기 2차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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