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입은 윤석열, 길거리 목격담 확산…“안 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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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길거리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길에서 발견된 윤석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차량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사진 속에는 윤 전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호원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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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길거리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길에서 발견된 윤석열’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차량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사진 속에는 윤 전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호원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팔 등 가벼운 옷차림의 주변 시민들과 달리 그는 남색 모자에 검정 패딩과 검정 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는 “친구가 집 앞에서 봤다며 보내줬다. 근데 안 덥나?”라고 적었다.
다만 이번 옷차림은 이달 초 다른 목격담 속 옷차림과 유사해 정확한 촬영 시점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전에도 동작대교 인근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목격자는 “러닝하다 윤석열을 봤다”며 “동작대교 아래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 대동하고 한가롭게 산책 중이었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관저에서 퇴거해 사저 서초동 주상복합 아크로비스타에서 거주 중이다.
대선을 앞두고 지난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후에는 별도의 공식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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