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방화 용의자 체포…60대 추정 남성

최은수 기자 2025. 5. 31.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여의나루 구간에서 방화 피의자가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1일 오전 9시45분께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를 방화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께 서울지하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를 지나는 열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여의나루역과 마포역에 기순대 및 기동대를 배치해 안전조치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탑승해 휘발성 물질로 방화 시도
초기 진압 완료…승객들 모두 대피
[서울=뉴시스]서울교통공사 상징문양. 2024.04.29.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여의나루 구간에서 방화 피의자가 체포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1일 오전 9시45분께 서울 여의나루역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를 방화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토치와 기름통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께 서울지하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를 지나는 열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인해 열차는 즉시 정차 없이 운행을 중단했고, 승객들은 열차 밖으로 대피를 완료했다. 인명피해 여부는 조사 중이다.

화재는 현장에서 소화기로 자체 초기 진화됐으며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여의나루역과 마포역에 기순대 및 기동대를 배치해 안전조치 중이다.

오전 9시57분께 방화 방면 상행선 열차는 운행이 재개됐지만 마포역은 현재 무정차 통과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