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사우디 '손흥민 영입 올인' 선언했나, 호날두 OUT→'초특급' 대체자 지목... '총액 1800억' 특급 제안할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를 인용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여러 구단의 영입 대상이다"라며 "손흥민 같은 선수를 리그에 영입하며 새로운 국제 시장에 도전하려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여름 이적시장은 7월 20일에 시작된다. 손흥민은 중동 여러 지역의 영입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일단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도전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후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를 누빌 준비 중이다.


특히 호날두의 이탈이 유력한 알 나스르가 손흥민 영입에 진심인 듯하다. 영국 '더 선'은 "호날두는 알 나스르를 떠날 예정이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를 후원하는 억만장자들은 손흥민을 영입 목표로 지목했다. 수뇌부들은 동아시아와 한국에서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손흥민 영입을 선호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를 새로운 시청자에게 알릴 기회라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호날두는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제 한 챕터가 끝났다"며 알 나스르 이탈설에 불을 붙였다.
게다가 중동 구단들이 노렸던 스타들은 연이어 팀 잔류를 확정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2년 재계약을 체결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는 연이어 중동 구안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토트넘은 올해 초 손흥민과 장기 동행을 확신하지 못하는 듯 재계약 대신 단순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2025~2026시즌이 끝나면 손흥민과 토트넘의 현 계약도 만료된다.
손흥민을 노리는 두 구단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는 알 힐랄과 알 이티하드로 알렸다. 지난해 '팀토크'의 보도에 따르면 두 팀은 이미 손흥민 영입에 착수한 바 있다.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 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단은 손흥민이 위협적인 선수로 결코 돌아올 수 없을까 봐 점점 더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두 구단이 손흥민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750억 원)를 제안할 준비가 됐다. 토트넘은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폭행 체포' 선수가 축구 국대라니→"반성하니 괜찮다" - 스타뉴스
- 허훈 놓친 KT "만남 15분 전에 이적, 문경은 감독도 황당" - 스타뉴스
- 'KIA→韓 최초 대만 진출' 치어리더, 우월 몸매 '국제 인증' - 스타뉴스
- '단발 미녀' 치어, 파격 비키니... 동료도 "좀 가려라" 웃음 - 스타뉴스
- '잠실 여신' 대반전 매력→순백색 비키니 '명품 몸매' 공개 - 스타뉴스
- '춤神' 방탄소년단 지민, 8년 연속 'BEST MALE DANCERS'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써클 차트 '최고 판매 아티스트 100인' 선정 | 스타뉴스
- '나혼산', 故 꽃분이 추모..모두를 울렸다 | 스타뉴스
- 44kg 감량 그 후..김신영, '요요' 충격 근황 [아는형님] | 스타뉴스
- 박보검 '보검 매직컬', 또 최고 시청률 경신..1위 [공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