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사나 진짜 만났다…♥럽스타 해명할까

이민주 기자 2025. 5. 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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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사나. 연합뉴스, SNS



가수 지드래곤이 트와이스 사나와 열애 의혹 이후 한 달 만에 ‘냉터뷰’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지드래곤이 사나가 진행하는 ‘냉터뷰’의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선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사나, 지드래곤, 덱스 세 사람이 함께 출연해 유쾌한 케미를 예고했다.

유튜브 ‘일일칠’ 캡처.



유튜브 ‘일일칠’ 캡처.



특히 덱스는 지드래곤을 보자마자 “왕이시여…”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지드래곤은 “사나, 덱스 두 사람 나이 차이가 96, 95년생이지 않나. 그럼 내가 94년생…”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띄웠다. 지드래곤은 1988년생이다.

스무디를 만들어주겠다는 사나가 “맛없으면 오빠들이 말한 거다”라고 농담하자, 지드래곤은 “뭘 해도 ‘샤샤샤’ 하면 먹을 거야”라며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과 사나는 지난 4월 불거진 열애설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지드래곤이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직후 SNS에 사나의 계정을 단독으로 태그한 것이 발단이었다. 트와이스 전체가 참석한 자리였음에도 사나만 언급된 점이 의문을 자아냈고, 일부 팬들은 “럽스타그램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의혹이 커지자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을 급히 삭제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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