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토치와 기름통 들었다"…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용의자 체포

이시열 2025. 5. 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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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화재 현장

오늘(31일) 오전 9시 20분쯤 체포된 지하철 방화 용의자가 가연성 물질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31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여의도에서 마포역으로 향하는 열차에서 "한 행인이 시너를 발포하고 있다"는 112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범행 도구

60대에서 70대 사이의 용의자 A 씨는 토치와 기름통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검거한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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