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문체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비 지원…총기 교체 등

임선우 기자 2025. 5. 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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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신화/뉴시스] 청주시청 양궁부 소속 김우진이 11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양궁 현대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우진은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를 7-1(26-26 28-24 30-28 30-2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5.12.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비 3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는 지방체육회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운영지원 심사지표인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계획 ▲인권친화 문화조성 노력 ▲선수단 실적 ▲사회공헌노력 ▲지자체 가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획득한 운영비를 사격부 총기 교체, 경기 용품 구입, 전지훈련 등에 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양궁, 육상, 롤러, 검도, 태권도, 세팍타크로, 사격 등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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