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1700여 명 대상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이만식 기자 2025. 5. 31. 09:36
산업안전 전문가 초청 강의로 실효성 높여… “어르신 안전이 최우선 가치”
군위군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소속 외부 강사를 초빙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군위군

"어르신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대구 군위군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박현민)는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군위군 관내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근무 중 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기본 수칙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사례 및 예방 대책 △장년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한 건강·체력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소속 외부 강사가 초청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가 이뤄져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현민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자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어르신들이 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