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매출 1500' 안유성, 900평 매장 꿈꾸는 이순실에 "꿈과 현실 달라" ('사당귀')

하수나 2025. 5. 3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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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안유성 명장이 이순실에게 무리한 영업은 안 된다며 뼈 때리는 조언을 날린다. 

6월 1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박명수가 인턴 예원과 함께 ‘걸어서 보스집으로’ 3탄으로 최근 트롯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난다. 또한 이순실은 동두천에 5개 900평 매장에 ‘한국의 옥류관’을 내겠다는 부푼 꿈을 공개한다. 

이 가운데 박명수가 전현무와 정면승부를 선언해 귀추가 주목된다. 박명수는 “‘걸어서 보스집으로’가 반응이 뜨겁다”고 자화자찬하며 운을 뗀다. 이에 전현무가 “정말 밖에서 반응이 좋더라”고 호응을 해주자 박명수는 “그래서 다 날리고 내 코너만 할 거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가짜 뉴스 전문 명수패치를 가동시킨다. 이에 분노버튼이 발동된 전현무는 “아니 왜 날려요? 그냥 단독프로를 하세요”라면서 칼 차단에 나서자 박명수는 “아니에요. 너는 주저앉혀야 돼요”라며 전현무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는 전현무와의 대전에서 10전 10패를 자랑하고 있는바 과연 1승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와 전현무는 이순실에 대해서는 하나가 되어 그 배경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동두천에서 무려 900평에 달하는 5개 식당을 통째로 운영하겠다는 부푼 포부를 과시한 이순실의 모습에 박명수와 전현무는 하나가 돼 “불안해. 절대 안 돼”를 외친다. 

이에 안유성 보스마저 “나는 하루 매출 1,500만 원”이라며 차원이 다른 매출을 공개한 후 “꿈과 현실은 다르다”고 단언한다. 안유성은 이순실을 향해 “(이순실을) 조만간 못 볼 수 있다”고 강력 반대를 선언해 오랜만에 하나로 뭉친 박명수, 전현무, 안유성이 ‘한국의 옥류관’을 꿈꾸는 이순실을 말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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