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지하철서 방화‥'기름통 든 남성'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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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마포역 사이 지하철 내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의도역에서 애오개역 간 열차 운행은 중단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들이 지하철역 사이 터널을 통해 대피해야 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지 45분만에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당시 승객들은 용의자가 기름통을 들고 지하철에 탑승한 뒤, 라이터형 토치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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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마포역 사이 지하철 내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의도역에서 애오개역 간 열차 운행은 중단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들이 지하철역 사이 터널을 통해 대피해야 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지 45분만에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당시 승객들은 용의자가 기름통을 들고 지하철에 탑승한 뒤, 라이터형 토치를 이용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함께 용의자를 상대로 방화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현재 열차 내 화재로 인한 피해 복구는 완료돼 전구간 열차 운행은 재개됐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123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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