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방화로 승객들 대피…용의자 여의나루역서 체포
조희선 2025. 5. 31. 09:25

31일 오전 8시 47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지하철 내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승객들은 터널을 통해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74대와 인력 263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마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기름통을 들고 지하철에 탑승한 뒤 라이터형 토치를 이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이후 도주했으나 여의나루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함께 용의자를 상대로 방화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드래곤♥사나, 열애설 한 달 만에 함께 포착 ‘수줍 미소’
- 지상렬, 신지와 ‘역사적 첫 뽀뽀’…결혼식장 발칵 뒤집혔다
- “왜 눈물이 나죠?”…잘 나가는 변우석, 거리 한복판서 ‘오열’
- 한국인 즐겨 찾는 태국 유명 관광지서 ‘식당 용변 테러’…“똥 치우기 한계”
- 강주은, 주식투자로 3억 5천 날려…♥최민수 ‘놀라운’ 반응
- “대본에 없던 성적 장면 반복”…유명 배우, 대역 배우에 피소
- 대치동 투표소에서 계약직 선거사무원이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
- “또 길 잘못 들었다고?”…치매, 발병 20년 전 첫 ‘이 경고’ 보낸다
- 차은우, 20대 끝으로 ‘마지막 작품’… 연예계 떠나는 이유
- 이동건, 이혼 5년 만에…15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