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선관위 부실관리 여전…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이뤄져야"
한은진 기자 2025. 5. 31. 09:16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이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청주시 복대가경시장사거리에서 김문수 대통령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29. juyeong@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is/20250531091635867tqjd.jpg)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투표관리가 여전히 부실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신촌의 한 사전투표소에서는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들고 투표소 밖으로 나가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고 하고, 강남의 한 투표소에서는 선거사무원이 남편 대신 투표하는 일도 있었다"며 "작년 국회의원 선거 투표지가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대선에서는 '소쿠리 투표'로 국민적 비난을 사더니 2025년 대선에서는 '식당 투표'까지 등장한 것"이라며 "가뜩이나 부정선거에 대한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마당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선거 부실관리로 인해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도둑질 당하고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에 대한 엄중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소중한 주권을 이렇게까지 우습게 여기는 선관위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선거의 신뢰성을 훼손시킨 선관위를 대대적으로 개혁하고 투·개표 제도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한 분도 빠짐없이 6월 3일 본투표에 꼭 참여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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