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5 엣지의 변신, ‘무죄’ 선고합니다 [이동수는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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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국내 공식 출시된 삼성전자의 초슬림 스마트폰 S25 엣지(이하 엣지)를 써본 뒤 내린 결론이다.
기존 갤럭시 S25 시리즈보다 얇고 가벼워지는 과정에서 포기한 성능이 눈에 띄지 않았다.
실제 S25 엣지를 손에 쥐어보면 최소한의 두께에 둘러진 티타늄 프레임에서 견고함과 안정감이 두드러진다.
엣지를 포함한 S25 전 시리즈는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모바일 AP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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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보다 신용카드 2장 정도 얇아져
‘카툭튀’ 생각보다 부각돼도 성능 만족
고도화된 AI 지우개, 빠릿한 동작 속도
‘갤럭시 S25 엣지’의 변신은 무죄다.’

엣지 두께의 핵심은 ‘직전까지’다. 이 이상 얇아지면 내구성을 보장할 수 없고, 그립감은 오히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S25 엣지를 손에 쥐어보면 최소한의 두께에 둘러진 티타늄 프레임에서 견고함과 안정감이 두드러진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뜨릴 자신은 없다.

다만 촬영 경험은 만족스러웠다. 엣지에는 시리즈 최상위급인 2억 화소 광각 렌즈가 탑재됐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사진을 고해상도 모니터로 옮겨 확대해보면 S25 기본형(5000만 화소 광각 렌즈)으로 찍은 사진과는 선명도 차이가 확연했다. 픽셀 사이즈도 약 40% 커지면서 빛이 부족한 밤에 사진을 찍어도 형체가 뚜렷했다.

AI 지우개는 점점 발전 중인 것으로 보인다. 회사 근처에서 찍은 딱새 사진에서 사진 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딱새만 골라 지웠는데, 지우고 난 뒤 빈 곳까지 깔끔하게 처리해줬다. 무엇보다 딱새를 지울 대상으로 선택했을 때 발톱 부분은 사진상 음영이 있어 인식하지 못했지만, AI 지우개 결과물에선 발톱 부분까지 삭제하고 배경을 새롭게 채워놨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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