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감도장 투표' 가짜뉴스 기승…선관위 "기표용구로 투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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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정선거 관련 가짜뉴스가 떠돌고 있습니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투표 시 신분증 확인 후 서명 대신 개인 도장을 찍고, 투표지에 도장을 찍으면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돌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답한 시민이 있는가 하면 "투표용지를 대량 인쇄해서 바꿔치기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신뢰한다는 시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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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정선거 관련 가짜뉴스가 떠돌고 있습니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투표 시 신분증 확인 후 서명 대신 개인 도장을 찍고, 투표지에 도장을 찍으면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허위정보는 X 익명 계정과 유튜브 특정 채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데요,
공직선거법 179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기표 용구가 아닌 도구로 투표하면 무효표 처리가 되는 만큼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취재진이 이러한 허위정보를 접한 적이 있는지 시민들에게 직접 물어봤는데요,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답한 시민이 있는가 하면 "투표용지를 대량 인쇄해서 바꿔치기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신뢰한다는 시민도 있었습니다.
이에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반드시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를 사용해 투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사전투표 1일 차였던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에 선관위가 즉각 관리부실 책임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오지은
촬영·편집: 황지윤
영상: 연합뉴스TV·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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