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韓 영화 14일만 정상 탈환 [★무비차트]

김나연 기자 2025. 5. 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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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하이파이브'는 7만 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차지했던 박스오피스 1위를 14일 만에 탈환했을 뿐 아니라, 동시기 개봉작 중 좌석판매율과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6만 869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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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하이파이브 / 사진=영화 포스터
'하이파이브'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하이파이브'는 7만 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5208명.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차지했던 박스오피스 1위를 14일 만에 탈환했을 뿐 아니라, 동시기 개봉작 중 좌석판매율과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배우 이재인을 필두로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신구 박진영 등이 열연을 펼친다.

개봉 이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믿고 보는 배우들이 펼치는 초능력급 케미스트리에 대한 극찬과 함께 감각적인 연출의 귀재 강형철 감독의 완벽한 귀환을 반기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6만 8695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1위 '하이파이브'와는 단 1342명 차이로, 두 작품은 다가오는 주말과 대선 연휴 기간 1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하이파이브'와 같은 날 개봉한 유해진 이제훈 주연의 '소주전쟁'은 4만 69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릴로 & 스티치'(7555명)가 4위, '씨너스: 죄인들'(4468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2만 6735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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