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엄만 내가 뱃속에 있을 때도 불행했대” 우울 가정사 최초 고백(우아기)[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5. 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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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
사진=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담비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출산을 앞둔 이규혁, 손담비 부부가 그려졌다.

이날 손담비는 "사실 가정사까지 올라가면 엄마, 아빠가 워낙 사이가 안 좋았다. 엄마가 나를 임신했을 때 불행했다더라"며 결혼에 대해서도 물음표였고 아기는 더 싫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결혼과 임신이라는 삶의 전환점에 대해 회의적인 마음이 있었다는 것.

다만 손담비는 이규혁을 만나고 결혼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거둘 수 있었다고. 그는 "이 정도의 사람이라면 기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규혁을 통해 새로운 삶을 열었다고 했다.

손담비는 "남편 닮은 아기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더라”라는 생각에 시험관 도전도 해낼 수 있었다. 그는 “결혼과 임신까지 시간이 남편 덕분에 가장 안정적인 시기다. 오빠 덕분이다”라며 웃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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