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앞도 또렷하네”괴물 카메라폰 '샤오미 15 울트라'[잇:써봐]
디지털줌 120배, 동영상 30배줌도 선명
1인치 메인센서...하이엔드 카메라급 스펙
고강도 탄소나노튜브 프레임...가볍고 튼튼해
IT업계는 늘상 새로운 것들이 쏟아집니다. 기기가 될 수도 있고,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지요. 바쁜 일상 속, 많은 사람들이 그냥 기사로만 ‘아 이런 거구나’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써봐야 알 수 있는 것, 써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도 많지요. 그래서 이데일리 ICT부에서는 직접 해보고 난 뒤의 생생한 느낌을 [잇(IT):써봐]에 숨김없이 그대로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솔직하지 않은 리뷰는 담지 않겠습니다.[편집자 주]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후면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카툭튀’ 스마트폰이 경쟁력이 있을까?”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시대, 카메라와 같은 후면 디자인에 스마트폰 치고는 무거운 226g. 샤오미 15 울트라는 오히려 “이 정도 카메라 성능이면, 좀 튀어도 되지 않을까?”라고 반문하는 모델이다. 라이카 쿼드 카메라가 탑재된 이 폰은 ‘찍는 즐거움’과 ‘보는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한강공원에서 강 건너편 건물 쪽으로 줌을 당겼을 때 사람이 서있는지 확인이 될 만큼 디지털 줌 기능은 강력했다. 왠만한 스마트폰 카메라 줌 기능이 사람의 눈(시력 1.0 기준)정도라면, 샤오미 15 울트라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잡아냈다. 이정도면 망원경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고강도 탄소나노튜브 가공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설계돼 가볍고 튼튼하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탑재해 카메라 모듈도 긁힘과 충격에서 보호하도록 제작돼 완성도를 더했다. 가격은 512GB 용량+16GB 램 모델 기준 169만9000원에 판매된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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