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안에서 잠들었다가…청소차에 실려가 사망한 美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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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쓰레기통에서 잠을 자던 남성이 청소차에 수거돼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쇼핑몰에서 쓰레기통 안에서 잠을 자던 남성 두 명이 청소차에 실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청소차 내부에 있던 두 남성 중 한 명은 사망한 상태였으며 다른 한 명은 다리를 다쳐 치료를 위해 인근 헌팅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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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쓰레기통에서 잠을 자던 남성이 청소차에 수거돼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쇼핑몰에서 쓰레기통 안에서 잠을 자던 남성 두 명이 청소차에 실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 중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다쳤다고 전했다.
서폭(Suffolk)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두 남성은 롱아일랜드 코맥에 있는 쇼핑몰의 쓰레기통 안에 있다가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 청소차는 약 6마일 떨어진 킹스파크의 윌리엄 로저스 중학교에 도착했다. 오전 6시30분경 누군가 차량 뒤편에서 사람을 발견해 신고했다.
당시 청소차 내부에 있던 두 남성 중 한 명은 사망한 상태였으며 다른 한 명은 다리를 다쳐 치료를 위해 인근 헌팅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검시관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지만, 사망한 남성이 청소차에 버려지기 전에 사망했을 가능성은 작다고 봤다.
두 남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두 남성이 쓰레기통에서 잠을 자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킹스 파크 윌리엄 로저스 중학교 관계자는 학부모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사건은 학교와 전혀 관련 없다"며 "수업이 평소처럼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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