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번째 3안타' 롯데 복덩이, 타율 0.384로 다시 4할 접근→규정타석 미달인데 팀 내 WAR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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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26)의 타격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이번 시즌 53안타를 친 전민재는 페이스대로라면 산술적으로 134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전민재는 이번 시즌 롯데에 굴러온 복덩이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전민재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 1.96으로 롯데 타자 중에서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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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전민재의 맹타를 앞세운 덕에 롯데는 SSG를 6-5로 꺾으며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이날 전민재는 3안타를 때려냈는데, 이번 시즌 무려 4번째다. 4월 4일 두산 베어스전을 시작으로 4월 9일 KIA 타이거즈전, 4월 17일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3안타 경기가 3번이나 있었고 이번 시즌 4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번 시즌 53안타를 친 전민재는 페이스대로라면 산술적으로 134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2024시즌 두산 소속으로 61안타를 때려낸 것이 전민재의 한 시즌 최다 안타인데 부상이 없다면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민재는 이번 시즌 롯데에 굴러온 복덩이다. 지난해 11월 두산과 3대2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에 입단했다. 추재현, 최우인, 김민석이 두산으로 넘어가는 대신 정철원과 전민재가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3루와 유격수를 오가며 시즌 타율 4할을 유지했으나 4월 29일 고척 키움전에서 상대 투수 양지율이 던진 공에 얼굴 쪽을 맞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다행히 공이 얼굴에 직접 맞지 않고 헬멧에 맞은 뒤 눈 쪽으로 향해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경기를 거쳐 5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 더블헤더를 통해 복귀한 전민재는 시즌 타율 0.387에서 0.370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30일 3안타 경기를 완성해 타율이 0.373에서 0.384로 상승했다. 31일 현재 158타석에 들어선 전민재는 부상 공백으로 인해 아직 규정타석(롯데가 치른 57경기 기준으로 177타석)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 경기에 나간다면 6월 중으로 규정타석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부산=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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