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통제 실화 다룬 연극 '보도지침', 6번째 시즌 개막
김주희 기자 2025. 5. 31. 07:30
7월5일~8월17일 서울숲 씨어터 1관
4면 무대 도입…관객에 다층적 경험 제공
연극 '보도지침' 출연진. (할리퀸크리에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면 무대 도입…관객에 다층적 경험 제공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보도지침'이 7월5일부터 8월17일까지 서울숲 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고 할리퀸크리에이션즈가 30일 밝혔다.
2016년 초연한 '보도지침'은 1986년 김주언 당시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에 언론 통제 실태를 폭로한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언론 통제와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갈등을 긴장감 있는 대사, 배우들의 독백 연기, 법정과 대학 연극반 무대를 오가는 구성으로 전한다.
여섯 번째 시즌인 이번 공연에는 처음으로 4면 무대를 도입한다.
4면 무대는 무대의 사방을 객석이 둘러싸는 형태로, 좌석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시선과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에게 더욱 다층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성별을 고정하지 않고 인물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했다.
사회부 기자인 김주혁 역은 신윤지, 황두현, 임찬민이 맡았다. 편집장 김정배 역은 배우 이강욱, 윤철주, 김려은이 캐스팅 됐다. 판사 송원달 역은 이도육재와 곽지숙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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