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정우, 애도 물결…극 중 아내 문희경·후배 안재욱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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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과 안재욱이 고(故) 최정우를 떠나보내며 가슴 깊은 애도와 추억을 전했다.
30일 문희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전 고인과 함께한 MBC 드라마 '별별며느리'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했던 촬영장 사진이 남겨져 있었네요. 최정우 선배님, 그곳에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그립습니다. 선배님은 최고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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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문희경과 안재욱이 고(故) 최정우를 떠나보내며 가슴 깊은 애도와 추억을 전했다.
30일 문희경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전 고인과 함께한 MBC 드라마 '별별며느리'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했던 촬영장 사진이 남겨져 있었네요. 최정우 선배님, 그곳에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그립습니다. 선배님은 최고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고인과는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만큼, 문희경은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되었던 분"이라며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같은 날 배우 안재욱 역시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며 고인과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고 최정우는 지난 27일 새벽 향년 68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지병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고인의 발인은 29일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용히 치러졌으며, 수원연화장에 안치됐다.
1957년생인 그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해 1980년대에는 동양방송 성우로도 활약했으며, 이후 영화 '투캅스', '공공의 적2', '친절한 금자씨', '의형제', '마녀', '더 문'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뿌리깊은 나무', '보좌관2',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서는 깊은 연기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올해에도 KBS2 '수상한 그녀', JTBC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고인은 갑작스러운 별세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동료 배우들 역시 조화와 메시지를 통해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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