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죽음 감수" 폭설에 여행 감행해도 괜찮나('내생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태하가 세젤귀 '아기 족장'으로 변신한다. 정웅인의 세 딸은 폭설 속에서도 여행을 감행해 걱정을 안긴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23회에서는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족 여행을 이어가는 '스타 베이비' 태하와 일본 삿포로 여행 삼일 차를 맞이한 배우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세윤, 소윤, 다윤)의 사생활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는 코타키나발루에서 문명이 가장 늦게 도달 '마리마리 마을'에 간 태하의 모습이 담겼다. 동생 예린이의 수유 시간이 되어 엄마 없이 혼자 마리마리 마을에 남게 된 태하. 함께 온 다른 형아의 손을 잡고 마을 앞까지 씩씩하게 도착한 태하지만, 전통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등장한 마리마리 마을 족장의 남다른 포스에 그만 겁을 먹고 만다.
족장은 태하와 일행들에게 리더가 누구인지를 묻는다. 얼떨결에 태하가 리더가 되어 족장과 대화를 나눈다. 족장이 하는 모든 질문에 침착하게 답변을 한 리더 태하 덕분에, 족장은 일행들을 마을로 안내한다. 마을 전통 복장을 걸치고 사람들을 이끌고 들어가는 리더 태하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마을에서 태하는 부족의 전통 놀이에 도전해보지만, 아직은 작은 키 때문에 실패한다. 이때 의기소침해진 태하에게 또래 남자 아이가 다가온다. 말은 전혀 안 통하지만 마음으로 통한 두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교감한다.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세윤, 소윤, 다윤)는 일본 삿포로 여행 셋째날을 맞이해 다윤이가 준비한 비에이 투어를 떠난다. 이동 중 휴게소에서 지역 특산품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세 자매는 이를 들고 버스를 탈 수 없다는 말에, 겨울 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급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어 해치우는 해프닝을 겪는다.
비에이에 도착해서도 험난한 일정은 계속된다. 포토 스팟에서 인파에 치이고, 바람 때문에 고생한다. 이어 새로운 행선지로 이동하는 길에는 화창하던 날씨가 갑자기 눈보라로 바뀐다. 삼윤이는 "무너지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하면서도 "죽음을 감수하고 간다"고 말하며 계속 발걸음을 이어간다. 과연 세 자매가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또 이들이 여행이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귀여운 아기 족장 태하의 리더 데뷔와, 폭설을 뚫고 나아가는 삼윤이네 여행의 결말을 확인할 수 있는 '내생활'은 오는 6월 1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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