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서울, '세계도시지수' 15위…'폭염·폭설'에 환경은 5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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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서울이 15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41위에서 1년 만에 26계단이 뛰었다.
서울은 1년 전(41위)보다 26위 오른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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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31일 영국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세계 1000개 도시에 대해 지난해 기준 경제, 인적자본, 삶의 질, 환경,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2025 세계도시지수(Global Cities Index)'에서 미국 뉴욕이 1위, 영국 런던이 2위, 프랑스 파리가 3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1년 전(41위)보다 26위 오른 15위를 기록했다.
5개 항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적자본 부분이 5위를 차지했다. 옥스포드이코노믹스는 "서울은 아시아에서 인적 자본이 가장 우수한 도시로 학문적 엘리트주의 문화가 강하다"며 우수한 고등교육기관과 삼성, LG 등 대기업이 위치해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 부문은 18위로 나타났다. 단기간 경제 성장을 이뤄내 세계 경제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다만 최근 GDP(국내총생산)와 고용 등 경제 지표 성장 둔화가 순위를 떨어뜨렸고 인구 고령화가 약점으로 꼽혔다.
삶의 질, 거버넌스, 환경은 각각 129위, 147위, 514위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삶의 질 부문은 높은 주택 비용이 발목을 잡았다. 거버넌스 부문은 12·3 비상계엄 사건 이후 커진 정치적 불확실성이 문제로 지적됐다. 환경 부문은 나쁜 대기 질과 기후 이상 현상으로 여름에는 극한 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고 겨울에는 폭설이 발생한다는 이유에서 전체 항목 중 가장 낮은 순위에 그쳤다.
서울 외 한국 도시는 부산 281위, 전주 314위, 대구 321위, 광주 328위, 청주 332위, 대전 341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가 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홍콩 17위, 중국 선전 134위, 중국 베이징 152위 등이 뒤를 이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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