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승리 나서는 안산, 안방에서 성남 상대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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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가 성남 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홈 승리에 도전한다.
이관우 감독이 이끄는 안산은 오는 31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 2025 14라운드 홈 경기에 나선다.
이날 안산은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수비가 조화를 이뤘고, 경기 막판에는 상대 퇴장까지 유도하는 성과를 냈다.
더욱이 이번 시즌 점차 상승된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에 안산은 반드시 승리해 중위권에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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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안산 그리너스가 성남 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홈 승리에 도전한다.
이관우 감독이 이끄는 안산은 오는 31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 2025 14라운드 홈 경기에 나선다. 지난 라운드 안산은 충북청주 FC 원정을 떠나 0-0으로 비기며 리그 13위, 승점 9(2승 3무 8패)를 기록하고 있다.
비록 충북청주전 승리는 다음 기회로 미뤘지만 원정길에 귀중한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안산은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수비가 조화를 이뤘고, 경기 막판에는 상대 퇴장까지 유도하는 성과를 냈다.
전반 15분, 안산은 류승완의 중앙 돌파에 이어 손준석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손준석은 네 차례나 충북청주의 골문을 겨냥했고, 후반 41분에는 골대를 강타하며 아쉽게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쓰리백 수비의 중심으로 맹활약한 조지훈은 13라운드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충북청주의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과 페드로를 밀착 마크해 상대 찬스를 무력화한 덕분이다.
힘든 원정길이었지만 소기의 성과를 거둔 안산이다. 수비진의 건재함을 확인했고, 빠른 공수 전환으로 공격에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이제는 득점과 승점을 모두 챙길 때다.
이번 라운드 상대인 성남과는 지난 4월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치렀다. 전반전에 내준 한 골에 발목을 잡혔지만, 대등한 경기 내용을 선보인 것은 고무적이었다. 안산은 상대에게 경고 4장을 안기기도 했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선 양 팀이 2승 1무 2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더욱이 이번 시즌 점차 상승된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에 안산은 반드시 승리해 중위권에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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