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이강인, 며칠 내 나폴리행 '사실상 확정'…단장 PICK→'470억' 이적료 협상 완료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에어리어나폴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지오반니 만나 나폴리 단장이 다음 시즌을 대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이강인의 기량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PSG에서 주전을 빼앗긴 이강인을 향한 만나의 관심은 특별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71억 원) 수준으로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한다"며 "만나는 며칠 안으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가 공격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나폴리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C 밀란, 유벤투스, SSC 나폴리가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구단들 또한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며 "그는 올 시즌 리그 1에서 30경기를 소화했지만 기대한 만큼 출전 시간을 얻지 못했고, 6골 6도움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나폴리'는 25일 "나폴리가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 다소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그는 이적에 긍정적 입장"이라고 밝혔고, 에어리어나폴리는 26일 "나폴리가 올겨울 PSG로 이적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대체자로 이강인과 에돈 제그로바(LOSC 릴)를 낙점했다"고 주장했다.
관건은 영입을 놓고 벌어질 치열한 경쟁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후벵 아모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복귀를 위한 최우선 영입 목표로 이강인을 점찍었다. 이강인 역시 구단의 명성보다 출전 시간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전반기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았으나 후반기 들어 점차 입지가 줄어들었고, 1순위 교체 자원과도 거리가 멀어졌다.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내달 1일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나는 대로 이적을 모색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의 지난 14일 보도에 따르면 올여름 PSG 또한 영입보다 방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밀란 슈크리니아르(페네르바흐체 SK), 이강인, 랑달 콜로 무아니(유벤투스), 마르코 아센시오(애스턴 빌라) 등을 매각해 최소 1억 유로(약 1,570억 원)를 벌어들이고자 한다.
사진=Kickin' Cleat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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