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子, 예능 금수저인가…붐 당황 시키며 "누구세요" ('가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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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30일 방송된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이민정과 이병헌의 아들 준후 군이 붐과 통화를 하며 인사했다.
이민정은 마을로 이동하면서 아들 준후 군과 통화를 했고 운전을 하는 이민정 대신 붐이 전화를 받았다.
붐은 준후 군에게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했고 그러자 준후 군은 "붐이 뭐예요"라고 말해 이민정과 붐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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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붐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30일 방송된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이민정과 이병헌의 아들 준후 군이 붐과 통화를 하며 인사했다.
이날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이준영은 강원도 삼척에서 모였다. 이민정은 마을로 이동하면서 아들 준후 군과 통화를 했고 운전을 하는 이민정 대신 붐이 전화를 받았다.

붐은 준후 군에게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했고 그러자 준후 군은 "붐이 뭐예요"라고 말해 이민정과 붐을 당황하게 했다. 결국 붐은 준후 군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인사했다.
하지만 준후 군은 끝내 붐을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붐 삼촌이 나오면 밝게 인사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붐은 마을 주민 할머니를 위해 직접 배달에 나섰다. 붐은 할머니께 "제 이름은 붐이에요"라고 소개하며 특급 배송에 나섰다.
할머니는 고마운 마음에 직접 딴 두릅을 붐에게 나눠주며 "이거 가져가서 나눠먹어라"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스탭들도 같이 먹으라며 따뜻한 정을 나눠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또 다른 마을 주민은 방금 구매한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행복해했다. 또 이장님은 상추와 버섯을 나눠주고 마을에 사는 아이는 따뜻한 사랑을 표현했다.
김정현은 일 잘하는 이준영을 보고 마음에 쏙 들어했고 "재원이가 먼저 군대 안 가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이준영을 보며 "준영이가 있으니까 잘 돌아가는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

안재현은 마을에서 해야할 일을 체크했다. 정남매들은 리트리버 목욕, 타조 농장 울타리 보수, 호두나무 벌목에 나서며 마을 주민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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