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홈 패배' 신상우 감독 "무득점,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집념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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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집념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신 감독은 "2차전도 어린 선수들 투입할 것이다. 선발이나 교체로 뛴 선수들이 성인 무대에서 국제 경험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대등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기존 선수들과 융합을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내년 아시안컵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집념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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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득점은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집념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A대표팀은 30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친선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한국은 2023년 7월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콜롬비아와 격돌했다. 결과는 0대2 패배였다. 한국은 2년 만에 콜롬비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설욕전에 나섰다. 하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두 팀은 6월 2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다시 붙는다.
경기 뒤 신 감독은 "부임 뒤 한국에서 처음 A매치를 했다. 많이 응원해주신 팬들께 승리를 가져다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발전할 가능성도 봤지만, 아직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지난해 10월 부임했다. 이후 원정에서만 8경기를 소화해 3승5패를 기록했다.
아직 기회는 남았다. 신 감독은 "2차전도 어린 선수들 투입할 것이다. 선발이나 교체로 뛴 선수들이 성인 무대에서 국제 경험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대등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기존 선수들과 융합을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내년 아시안컵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다음은 신상우 감독과의 일문일답.
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총평.
▶부임 뒤 한국에서 처음 A매치를 했다. 많이 응원해주신 팬들께 승리를 가져다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발전할 가능성도 봤지만, 아직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발전 가능 부분과 성장이 더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2차전도 어린 선수들 투입할 것이다. 선발이나 교체로 뛴 선수들이 성인 무대에서 국제 경험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대등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기존 선수들과 융합을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내년 아시안컵까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봐야 할 것 같다.
-전후반 경기력 차이 이유는 무엇인가.
▶상대가 강한 압박을 할 것으로 예상해 우리도 전방 프레싱을 했다. 그게 잘 되지 않았다. 선수들이 상대의 힘과 스피드를 방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 진영으로 내려선 플레이를 했다. 그러면서 상대에 주도권을 줬다. 후반에 시스템 변화를 한 것은 홈이기 때문에 동점골을 넣고 역전을 위해선 빠른 선수들을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집념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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