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쪘다" 박보검 피지컬 망언 폭발…182cm·75kg인데 왜?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현재 자신의 피지컬 수치를 정확히 밝히며 망언(?)을 쏟아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혤's club'에는 새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의 주역인 박보검과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응답하라 1988'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과 혜리는 오랜만에 재회해 끝없는 수다를 이어갔다.
이날 박보검은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에서 "남자친구가 억울하게 생긴 박보검이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보검님 얼굴 나오려면 몇Kg 이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보검은 "그냥 그 질문의 본질은 몇 kg이세요? 이거다"라고 당황하면서도 "지금 키가 182cm에 몸무게 75kg이다. 사실 살이 오른 상태다. 제일 이쁘다 리즈다 할 때 몸무게는 72kg이다. 이제 빼려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 평소 먹성이 좋기로 유명한 박보검은 테이블에 있는 빵들을 계속 노려보다가 먹기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혜리는 "'응답하라 1988' 같이 찍을 때 박보검 씨가 20대 초반이라 어려서 잘 먹는 줄 알았다. 아직도 성장기시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다.
박보검은 "저도 잘먹지만 진짜 잘먹는 배우가 있다. 배우 이상이씨다. 기초대사량이 높으셔서 그만큼 운동하시고 몸이 진짜 좋으시다"라고 언급했다.

혜리가 "요즘 박보검 씨가 관식이로 불리더라"라고 말하자 박보검은 "작품 속 이름으로 불리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폭싹' 같은 작품이 제 필모그래프에 있다는게 너무 좋다"고 흡족해했다.
혜리는 "박보검 같은 드라마였다"며 "따듯하고 눈물 많은"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보검은 군대에서 이발병으로 활약하면서 미용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그는 "열 기구를 잘 다루고 커트 등을 다 할줄 알아야 한다. 코로나 시즌이라 마네킹에다 시험을 봤다"고 했다. 이에 혜리는 "그럼 사람보다 부담감이 없어 따기 수월했겠다"고 놀렸다.
한편 박보검 김소현 주연의 '굿보이'는 31일 JTBC에서 첫 방송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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