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한국 첫 페스티벌 무대 확정…8월 'OUF 2025'로 내한
8월 16일 OUF 2025 둘째 날 무대 올라, 감성 팝 정수 펼친다

(MHN 김예품 인턴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One Universe Festival, OUF 2025)'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찰리 푸스가 오는 8월 16일 'OUF 2025'의 이틀째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헤드라이너는 해당 공연일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최종 메인 아티스트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받는다. 더욱이 이번 공연은 찰리 푸스가 국내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무대로,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OUF 2025'는 'POP STATION'을 테마로, '드라이브와 함께하는 음악, 일상이 플레이리스트가 되는 사운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주유소를 모티브로 한 공간 연출을 통해 차 안에서 노래를 듣는 것 같은 분위기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을 주최한 피치스는 "OUF는 매해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해온 페스티벌로, 올해는 음악과 드라이브의 결합에 집중했다"며 "찰리 푸스는 스트리트 카 컬처 팬들과 음악 마니아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새로운 시도에 걸맞은 헤드라이너"라고 밝혔다.
한편, 찰리푸스는 영화 분노의 질주의 메인 OST '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에도 'Attention', 'We Don't Talk Anymore' 등 글로벌 히트곡을 발표해왔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폭넓은 음악성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찰리 푸스 SNS, 피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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