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韓 떠난 진태현, 암투병 속 절절한 부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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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을 고백한 배우 진태현이 한국을 떠나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30일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뉴욕에 온 지 3일 차 오전입니다"라며 "언제나 시차가 저희를 힘들게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 외국에 나오면 언제나 즐겁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세 딸 입양 소식을 알렸다.
진태현은 오는 6월 중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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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갑상선암을 고백한 배우 진태현이 한국을 떠나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현재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30일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뉴욕에 온 지 3일 차 오전입니다"라며 "언제나 시차가 저희를 힘들게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 외국에 나오면 언제나 즐겁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내는 시차가 힘든데 한국시간 밤 10시에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이곳에서도 여전히 저를 위해 밥을 합니다"라며 "피곤하고 힘든데 남편인 저를 먼저 생각합니다. 역시 저를 이렇게 만들어갑니다. 사랑이 가득하게 만들어줍니다"라고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사랑은 참 별거 아닙니다. 나보다 너를 생각하고 너보다 나를 감추고 포기하면 사랑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라며 "사랑에 만큼은 부부의 희생에 만큼은 우리 모두 자아가 조금 빠져도 별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존심 자존감은 다른 곳에 사용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애정에 관한 표현과 대화에는 포기하지 않고 덜하지 마시고 더 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움과 사랑함을 매일같이 고백하세요"라고 조언했다.
"남한테 잘하고 내 것에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라며 "전 내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이 아내입니다"라고 끈끈한 부부애를 엿보였다.

진태현은 "몸이 조금 불편하고 난 뒤 큰 병은 아니지만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면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병을 얻고 감사를 깨닫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았지만 제 아내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라고 아프고 난 뒤에 얻은 큰 깨달음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세 딸 입양 소식을 알렸다.
진태현은 오는 6월 중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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