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문희경, 故 최정우 애도 “최고의 선배님…그립습니다” 먹먹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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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과 문희경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최정우를 향한 깊은 그리움과 애도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너무 놀랐습니다", "선배님의 연기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SNS와 커뮤니티에는 고 최정우를 추모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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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배우 안재욱과 문희경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최정우를 향한 깊은 그리움과 애도를 전했다. SNS를 통해 생전의 따뜻한 추억을 회상하며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남긴 것이다.
30일 안재욱은 자신의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는 짧지만 뭉클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스 안에서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안재욱과 최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생전 두 사람이 나눴던 다정한 우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같은 날 문희경도 SNS를 통해 고인을 추억했다. 그는 고 최정우와 함께했던 지난 드라마 ‘별별며느리’ 촬영 당시의 사진을 올리며 “행복했던 촬영장, 이런 사진이 남겨져 있었네요. 최정우 선배님, 그곳에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그립습니다. 선배님은 최고입니다”라고 애도했다. 또한 앞서 문희경은 “같은 촬영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지가 됐던 선배님. 이제 편히 쉬세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도 남겨 고인을 향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두 배우의 진심 어린 애도에 팬들과 네티즌들 역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너무 놀랐습니다”, “선배님의 연기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SNS와 커뮤니티에는 고 최정우를 추모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1957년생인 고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한 이후, 1980년대에는 동양방송 성우로 활동했으며, ‘투캅스’, ‘공공의 적2’, ‘친절한 금자씨’, ‘마녀’, ‘의형제’, ‘더 문’ 등 영화는 물론, ‘찬란한 유산’, ‘뿌리깊은 나무’, ‘보좌관2’, ‘사랑이라 말해요’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올해에도 KBS2 ‘수상한 그녀’, JTBC *‘옥씨부인전’*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 27일 갑작스레 별세해 충격을 안겼다.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OSEN에 “구체적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평소 지병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고인의 발인은 29일 오전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용히 치러졌으며, 수원연화장에 안치됐다. 동료 배우들과 후배들도 조화를 보내며 고인을 애도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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